22. 10. 05 CNSAian의 작은 올림픽, 체육대축전Writer관리자조회수894

CNSAian의 작은 올림픽, 체육대축전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제 7회 충남삼성고등학교 체육대축전이 개최되었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코로나 19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자는 취지에서 충남삼성고 학생회와 예술체육과에서 기획한 행사이다. 









열렬한 환호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1학년과 2학년을 각각 홀수 반과 짝수 반을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진행되었다.



 
체육대회 종목으로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2인 3각, 색판 뒤집기 등 여러 학생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이 있었다.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여 동아리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 운영을 통한 모든 수익금은 한국소아암 재단으로 기부되었다. 학생들에게 재미를 줌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부스 운영 후에는 충남삼성고등학교의 밴드부 어딕션과 댄스부의 공연이 있었다.
 










뒤이어 진행된 교사 댄스배틀은 학생들의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포함한 여러 선생님들의 춤을 통해 큰사이언 모두의 흥과 끼를 엿볼 수 있었다.

 





체육대회의 마지막 종목은 ‘호모빅토리노쿠스’로, 마라톤의 1/10 거리인 4.2195 km 달리기였다. 운동장 4바퀴를 돈 후 가락바위 소류지를 1바퀴 도는 코스로, 각반 대표 2명과 교직원 대표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였다.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 거의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승점에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큰사이언의 체력과 끈기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본 행사를 위한 충남삼성고 학생회의 철저한 준비와 여러 응급 상황에 대한 대비로 인해 부상자나 추가 확진자 없이 모두가 즐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9기 정주엽 학생은 “충남삼성고등학교에 다니면서 겪었던 경험 중 가장 행복했습니다. 1학년과 2학년 학생 구분 없이 혼합하여 진행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년에 올 10기들도 꼭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체육대회의 즐거움과 내년을 기약하는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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