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6. 24 CNSAian, 꿈과 끼를 펼치다Writer관리자조회수154

CNSAian, 꿈과 끼를 펼치다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작년에 이어 코로나 상황 속에서 CNSA의 작은 음악회 행사가 진행되었다.
작은 음악회는 학업 등의 이유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 작은 음악회는 6월 15일 수요일부터 6월 16일 목요일까지 이틀에 걸쳐 모든 학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6월 15일, 첫날 행사는 이현진 학생(창의위원회 기획부 부장)과 이서연 학생, 우정원 학생(창의위원회 기획부 차장)의 사회로 엄청난 성원 속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입학 후 작은 음악회를 처음 맞은 1학년 학생들이 충무관을 가득 채웠다. 이날 자작 랩, 노래, 댄스 등 여러 장르의 공연들이 진행되었다.
 






작은 음악회 이틀 차이자 마지막 날이었던 16일에는 뮤지컬, 노래, 댄스로 공연이 구성되었으며 마지막 날답게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렸다. 공연 관람 도중 창의위원회에서 준비한 깜짝 퀴즈쇼로 인해서 학생들이 공연을 보는 것뿐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작은 음악회를 관람한 9기 전도현 학생은 “학업으로 지쳤던 일상에서 친구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웃을 수 있어 충남 삼성고등학교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다음 행사는 언제일지 궁금해요!”라며 즐거움을 드러냈고, 추후의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창의위원회 박윤하 학생은 “학생회에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친구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어서 만족스러웠고, 우천으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충무관을 사용하게 되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사회를 맡은 이현진 학생은 “작년의 경우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공연을 진행하였으나, 이와 달리 올해에는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니 음악회다운 음악회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 의미 있었습니다. 진행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재밌게 봐주고 호응해주어서 정말 뿌듯했고, 같이 진행을 맡은 친구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행사를 여유롭게 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진행될 학생회 주도 행사들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충무관을 퇴장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다. 이는 이번 행사가 본 취지대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작은 음악회를 통해 큰사이언들의 끼와 숨겨진 여러 멋진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있을 행사들에서 큰사이언들이 또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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