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04. 07 충남삼성고등학교 제8회 입학식 (2021.03.06.)Writer관리자조회수111



2021년 3월 6일 토요일 진정한 큰사이언으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이 거행되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입학식이 코로나-19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입학식은 격식을 갖춘 행사로써 총 3례로 이루어져 있고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일부 간소화되었다.
 

입학식은 외국어과 학과장 김태식 선생님의 개회사와 국민의례로 막을 열었다. 첫 순서로 입학의 례(禮)가 시작되었다. 충남삼성고 입학식의 ‘입학의 례’에서는 학생들이 승당입실을 진행한다. 승당입실(升堂入室)은 학문과 예술이 차츰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 깊은 경지에 오른다는 뜻으로, 학생들이 ‘진리의 문’을 통과하며 자신의 궁극적 인생의 목표를 되새기고 충남삼성고등학교 속 배움의 터로 들어와 배움을 청하는 의례(儀禮)이다.



각 반 학생들이 진리의 문을 통과하기 전 담임선생님들의 학생들을 위한 영상편지가 전달되었다. 이후 1학년 1반 학생부터 12반 학생들까지 모든 8기 학생들이 승당입실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HR 교실에서 생중계 되는 ZOOM 화면을 보면서 참여하였고 이후 반 순서대로 갤럭시 홀로 이동하여 승당입실을 진행한 뒤 다시 HR교실로 복귀해 행사장 내 집합 인원을 최소화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학부모님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그려낸 자녀들을 위해 응원을 보내주셨다.

  


두 번째로 박하식 교장선생님의 입학허가 선언이 진행되었다. 신입생 대표 12명이 교장 선생님과 대면하여 입학 서약의 시간을 가지며 ‘예’를 지킬 것을 맹세하였다. 이 모습을 생중계화면을 통해 함께한 모든 8기 학생들도 선서하며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박하식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충남삼성고 입실을 허가하고 모든 교직원들이 학생 모두를 바르게 교육할 것을 선언하셨다.



마지막 식순으로 재학생 축하영상과 교가 제창, 폐회사로 막을 내렸다. 학생들은 교가를 제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충남삼성고의 학생이 되었음을 확실히 깨닫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학생들이 교가의 가사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충남삼성고등학교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응원한다.
 
박하식 교장 선생님께서는 입학식을 충무관에서 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오히려 먼 곳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하는 응원의 댓글을 보면서 더 의미 있는 입학식이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8기 학생들을 통해 충남삼성고가 좋은 학교에서 위대한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시며 8기 학생들을 응원하셨다.
 
8기 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등교 일정 조정으로 MSMP를 2주씩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 등교기간에는 학교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확립을 위해 힘쓰고 온라인 기간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며 MSMP를 잘 수행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8기 학생들이 자신들이 소망하던 학교에 정식으로 입학하게 된 순간을 잊지 않고 배움의 터전 충남삼성고등학교에서 그려나갈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

 
“우리는 8기다 우리에겐 열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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