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CNSA)계 CNSA 캠퍼스에는 각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그리고 CNSA의 학생들 또한 계절이 흐름에 따라 저마다의 옷을 찾아 입으면서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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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5. 02 드디어 우리도, 큰사이언Writer관리자조회수260

드디어 우리도, 큰사이언
 

2023년 4월 28일, CNSA의 10기는 ‘진정한 큰사이언’이 되는 기나긴 여정의 터널을 마무리했다. 바로 ‘MSMP의 수료식’을 거행한 것. ‘MSMP’란 충남삼성고등학교만의 전통으로써, 기존의 나쁜 습관들은 버리고, 좋은 습관은 새롭게 배우는, 66박 67일의 무귀가 합숙 프로그램이다. 충남삼성고등학교는 2014년 개교 이래, MSMP를 매 기수마다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큰사이언으로써 갖추어야 할 자질, 9Habits와 자율, 창의, 품격에 맞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이기 때문이다.
 
‘MSMP 수료식’은 담임 선생님들과 10기 학생들 간의 상호 인사를 시작으로, 교장 선생님의 인사말, 우수 학생 배지 수여, MSMP간의 변화 돌아보기, MSMP 영상 시청, 감사의 예, 그리고 교가 제창으로 이루어졌다.
 


<교사-학생 상호 간의 인사하는 모습>


수료식을 여는 교장 선생님의 인사 말씀은 지난 2달의 노력에 대한 칭찬으로 시작되었다. 동시에 이제부터는 각자의 개성을 찾아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1+1의 상품이 아닌 Only One 이 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교장 선생님께서는 전체 학생들을 대표해서 이준희 자율 부위원장을 비롯한 각 반의 3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배지를 달아 주며 치하하였다. 



<교장 선생님께서 이준희 자율 부위원장에게 직접 배지를 수여하는 장면>


<배지를 수여 받은 각반의 우수 학생들>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각 반의 우수 학생에게 배지를 수여해주시는 모습>


우수 학생의 배지 수여가 끝난 뒤, 이대석 선생님(1학년 부장 선생님)께서는 지난 MSMP의 여정을 짚어보며, 바뀐 습관에 대한 느낀 점, 9Habits의 변화 추이에 대한 자발적인 점검 등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이러한 성찰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코칭도 곁들여, 10기들은 시종일관 귀를 쫑긋 세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2달간의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을 짓기도 하고, 몇몇 친구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1학년 부장 선생님과의 MSMP 돌아보기>


이후에는 10기 학생들 몰래 준비한 ‘더 큰 글로리’ 영상과 ‘우리들의 MSMP’ 영상이 상영되었는데, 재치 있는 영상미가 돋보여 갤럭시 홀이 웃음으로 가득 차기도 하였다. 


<더 큰 글로리-전호영, 방지영 선생님과 예체과 김민비, 김진권 학생의 작품>



<두달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감사의 예 차례에는 1학년 4반 이준희 학생이 지난 2달간 진심을 담아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였으며, 이대석 선생님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역시 10기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여 뭉클한 분위기가 무르익기도 하였다. 



<감사의 예-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이준희 학생>



<교가를 제창하는 학생들의 모습>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교가를 제창하며 진정한 큰사이언이 되는 과정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 MSMP의 끝을 서로 축하하며 격려하였다. 이제 10기들은 진정한 큰사이언으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지난 두 달간의 긴 여정을 끝마친 10기를 축하하며, 앞으로 이어질 끝없는 도전을 응원한다.
 
 
“우리는 10기다. 우리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학생 기자단 박재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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