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CNSA)계 CNSA 캠퍼스에는 각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그리고 CNSA의 학생들 또한 계절이 흐름에 따라 저마다의 옷을 찾아 입으면서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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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2. 06 나와 너와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 제7회 CNSA CONCERTWriter관리자조회수822

2022년 12월 3일, 차가운 겨울바람 아래 CNSA CONCERT가 개최되었다.
 
하나 THE ONE -나와 너와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한 이번 콘서트는 큰사이언의 열정과 그들이 1년간 쌓아 온 의지와 표상을 드러냈다.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창의위원장 오수인 학생과 창의부위원장 황하빈 학생이 사회를 도맡았다.



1부에는 1人 1技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바이올린(미뉴에트), 첼로(브람스 왈츠, OVER THE RAINBOW), 비올라(인생의 회전목마) 등 음악 1인 1기 학생들이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아름다운 선율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오케스트라 팀은 민송희 음악 선생님의 지휘 아래 ‘카르멘 서곡’, ‘The Syncopated Clock’, ‘아름다운 나라‘ 위 3곡을 연주하여 교내 콘서트를 뛰어넘은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보여주었다. 1부의 끝으로 선생님 밴드부인 KIROS의 무대와 창의위원회에서 준비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2부는 국악 동아리 한울림의 무대와 MOIN, DREAM의 무대로 시작되었다. 전경민과 아이들 팀과 Fresh Flash 팀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의 열띤 함성을 불러냈다. 삼성고 대표 치어리딩 동아리 Florence는 과감한 점프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ATTRACTION과 Addiction도 각각 화려한 칼군무와 안정적인 밴드로 CNSA CONCERT의 문을 닫았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9기 최아인 학생은 “삼성고에 들어오기 전 굉장히 기대한 행사 중 하나가 CNSA 콘서트였는데,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 ’나+너=우리‘라는 큰사 콘서트 포스터 문구처럼 공연자와 관람자,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과 학생, 선생님에 관계없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행사를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도 1인 1기로 기타를 배워 무대에 올랐는데 선후배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참 뜻깊었습니다.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생회와 민송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은 물론 공연으로 느낀 감동을 표현했다. 



창의위원회 윤채니 학생은 “1인 1기 공연들을 비롯해 친구들이 1년간 열심히 준비한 멋진 공연들을 관람할 수 있어 행복했고, 창의위원회에서 이번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했는데 친구들이 준비한 것 그 이상으로 열심히 즐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쁜 학업 속에서 소소한 감동과 웃음을 통해 학생들이 ’비움‘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너=우리라는 표제처럼 본 행사는 진정으로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임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민송희 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분들과 학생회, 그리고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늘 느낀 복합적인 감정과 경험을 통해 큰사이언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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