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CNSA)계 CNSA 캠퍼스에는 각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그리고 CNSA의 학생들 또한 계절이 흐름에 따라 저마다의 옷을 찾아 입으면서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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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07. 02 [행사] 작은 음악회 (21.06.21)Writer관리자조회수3614



2021년 6월 21일, 코로나로 멈춰있었던 작은음악회가 다시 개최되었습니다.
 
작은음악회는 학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입니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6월 21일 월요일부터 6월 24일 목요일까지 인재관 앞, 충무관에서 6기, 7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4일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 창의위원회의 주도로 리플렛 이벤트, 특별 공연 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단비 학생회장과 기우빈 창의부위원장의 사회로,
악기연주(바이올린, 기타)와 노래, 랩, 춤 총 4가지 분야의 다양한 공연들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날인 6월 21일에는 1년 만에 진행된 작은음악회를 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인재관 앞을 찾아주었습니다. 창의위원회에서는 미리 준비한 리플렛을 선착순 80명에게 배부하였고, 코로나 시국에서의 가장 중요한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람객들 간의 거리두기를 진행하였습니다. 




6월 22일과 23일에는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원래 진행되기로 했던 인재관 앞 대신 충무관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충무관에서 역시 방역을 최우선으로 창의위원회에서 관람객 간의 거리두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공연이 지연되며 당일 마지막 공연이었던 댄스팀의 공연이 목요일로 미루어지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담당 선생님들과 체육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인 6월 24일에는 인재관 앞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역시 작은음악회를 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었습니다. 특별공연으로 ‘손재식 선생님’께서 출연하셔서 학생들을 위한 ‘박효신 – 숨’을 열창해주시며 마지막 날 공연의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 이후 참가팀들의 멋진 무대가 이어졌고, 22일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댄스팀의 공연을 끝으로 작은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1년 만에 진행된 작은음악회는 이렇게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2학기 때는 6기, 7기 학생들뿐만 아니라 8기 학생들까지 같이 참여한다고 하니 더욱 좋은 무대, 알찬 무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작은음악회의 사회를 맡은 기우빈 창의부위원장은 “작은음악회를 주최하며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힐링하며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일했는데 그 과정이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작은음악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어서 다음 학기 학생회 행사들 주최도 기다려진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공연을 준비한 8기 이태윤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 취미를 공유할 시간이 없었는데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추억을 쌓을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욱 완성도 있는 공연을 준비해보고 싶다”라는 말을 전하며 “많이 부족한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응을 크게 해주신 선배님들과 행사를 계획해주신 학생회,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작은음악회는 유튜브 ‘큰스튜디오’ 채널에 각 요일 별로 올라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충남삼성고등학교만의 행사 중 하나인 작은음악회를 시작으로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행사들이 하나둘씩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작은음악회로 우리 큰사이언들의 멋진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줄 우리 큰사이언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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