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CNSA)계 CNSA 캠퍼스에는 각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그리고 CNSA의 학생들 또한 계절이 흐름에 따라 저마다의 옷을 찾아 입으면서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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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9. 11 [대회] 제2회 CNSA 토론대회작성자관리자조회수102


지난 8월 한달간 지속되었던 제2회 CNSA 토론대회가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뜨거웠던 여름만큼이나 학생들의 열정도 대단했기에 더욱 재밌었던 토론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일시 : 8월6일(월)~8월28일(화)
참여인원 : 240명(3인1팀, 80개팀)

이번 토론대회는 작년보다 더 수준높은 학생들의 자료로 심사도 어려웠고, 정밀한 검증을 위해 총 4단계의 예선과 본선을 걸쳐 우수팀을 선발하였습니다.

1단계는 4개 주제를 보고서 형태로 심사하여 16개팀을 선발하는 과정을 두었고,
80개팀이 참가하여 각 주제별 4개팀, 총 16개팀을 선발했습니다.

2단계는 8월16일(목)에 강의실 4군데에서 동시에 토론을 진행하였고,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부문]
소년법에 적용되는 법적 연령, 현재수준 유지(찬성) VS 낮아져야 한다.(반대)
[경제부문]
아동수당 100% 지급, 보편적 복지로 가야한다.(찬성) VS 선별적 복지로 가야 한다.(반대)
[자연과학]
유전자 가위 기술의 적용, 허용해야 하는가?(찬성) VS 반대해야 하는가?
[T, 공학부문]
로봇을 소유한 사람이나 기업으로부터 걷는 세금(로봇세), 필요한가? VS 불필요한가?

너무나 전문적이고, 논리적인 발표와 토론이 인상적이었고, 이날 저녁늦게까지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 고민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3단계는 8월 20일(월)에 길거리에서 '길거리 토론대회'를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VS 있다.'였고, 2단계를 통과한 4개팀이 인재관 앞 무대와 N동 1층에서 각각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너무나 재치있고, 순발력있는 발언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 결승전은 8월23일(목) 태풍 솔릭으로 인해 연기되어 8월28(화)에 진행되었고, 연기된 만큼 학생들의 탄탄한 준비와 뜨거운 토론의 열기가 저절로 박수가 쏟아져나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우승팀이었던 졸업생이 찾아와줘서 격려를 해주던 모습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승팀은 3학년 '장예원, 함성희, 박민주' 학생이 되었지만, 이 대회의 우승자는 참가한 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길고 길었던 CNSA 토론대회의 추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더 준비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올 내년 토론대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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